미래홍삼만을 위한
선별된 유기농 토양을 확인하세요.
직접 산비탈을 깍아 만든 안성시 일죽면 산북리 산59의 밭입니다. 이곳에는 재배중인 왼쪽의 밭과, 유기농 땅을 만들고 있는 푸른빛의 재배 예정지가 함께 있습니다. 보이는 풀들은 전부 갈아서 땅의 영양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이곳의 밭은 안성시 미양면 용두리 302-2 의 유기농 밭입니다. 대규모로 한곳에서 재배하면 편하지만, 여러곳에 산발적으로 경작지가 퍼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염되지 않은 땅을 선별하기 위함입니다.
안성시 보개면 보개원삼로 219. 안성농업기술센터 미생물 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재배를 위한 미생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살균제나 제초제를 뿌릴 수 없기에,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한 유익균의 연구가 필수입니다.
실제 연구원들의 모습과, 미생물을 배양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처럼 식물도 좋은 균을 몸에 가지고 있어야,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밭에서 미생물이 실시간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유익균을 더 강한 우점균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합니다.
이곳은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산 102 입니다. 빨간색 인삼열매가 피었습니다. 이곳에서 실내 재배, 스마트팜, 수경재배 등 미래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안성시 미양면 정동리 509-1 의 유기농인삼 수확 장면입니다. 화학비료를 주지 않아 몸통이 작지만, 강합니다.
안성시 미양면 용두리 302-2 의 재배중인 인삼의 흙을 걷어보았습니다. 잔뿌리가 많고 단단한 특징을 가집니다.
같은 밭의 인삼열매를 농부의 손에 담아보았습니다. 인삼열매는 4년에 한번만 열리며, 이 종자의 변형 또는 유출 없이 유기농 종자로 대를 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밭의 차양입니다. 인삼은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서늘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타 작물보다 재배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고온피해를 막는 농약이 있으나, 유기농인삼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만세로 285 제조공장입니다. 인삼을 수확 후 홍삼으로 만들게 됩니다. 공장은 유기가공인증과 해썹HACCP 인증을 통과 획득했습니다. 공인기관의 검사를 받고, 매년 인증을 갱신합니다.
일죽면 신흥리 산 102 입니다. 1년생 씨앗을 심어놓은 하우스이며, 파란색 차양의 햇빛 투과율에 의한 생육 실험하고 있습니다. 일조량은 유기농인삼 재배의 핵심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위 하우스 연구소의 드론 촬영영상입니다. 각 동별로 실험 조건을 달리하여 테스트 중입니다.
국가기관인 안성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사무관, 팀장, 농학박사 등이 팀을 이루어 유기농 인삼 생산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시장에 존재할 가치가 있나요?
미래홍삼은 여느 기업처럼, 타제품보다 한두개의 엣지를 더하는 브랜드 포지셔닝 분석을 통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이 사업은 시작조차 할 수 없으며,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수도 없죠.
우리는 반짝 빛을 발하며 無로 돌아가버리는 그런것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시장은 소비자의 욕구에 의해 형성됩니다. 만약 소비자가 저가의 제품만 원하거나,
기존 브랜드 관성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 브랜드는 사라질 것입니다.
반대로, 기존제품을 뛰어넘는 가치를 준다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면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치들은 최고수준의 투명성, 안전성, 고유의 맛과 향 이에 따른 효능일 것입니다.
원료측면 뿐 아니라, 홍삼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자 했습니다.
홈페이지 모든페이지의 글을 읽어보세요. 우리의 날 것을 모두 담았습니다.
미래홍삼만을 위한
선별된 유기농땅을 직접 확인하세요
산을 깍아 만든
오염되지 않은 땅
직접 산비탈을 깍아 만든 안성시 일죽면 산북리 산59의 밭입니다. 이곳에는 재배중인 왼쪽의 밭과, 유기농 땅을 만들고 있는 푸른빛의 재배 예정지가 함께 있습니다. 보이는 풀들은 전부 갈아서 땅의 영양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이곳의 밭은 안성시 미양면 용두리 302-2 의 유기농 밭입니다. 대규모로 한곳에서 재배하면 편하지만, 여러곳에 산발적으로 경작지가 퍼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염되지 않은 땅을 선별하기 위함입니다.
살충제를 대체하는
유익 미생물의 개발
안성시 보개면 보개원삼로 219. 안성농업기술센터 미생물 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재배를 위한 미생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살균제나 제초제를 뿌릴 수 없기에,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한 유익균의 연구가 필수입니다.
실제 연구원들의 모습과, 미생물을 배양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처럼 식물도 좋은 균을 몸에 가지고 있어야,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밭에서 미생물이 실시간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유익균을 더 강한 우점균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합니다.
스마트농법
유기인삼 연구하우스
이곳은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산 102 입니다. 유기농 인삼 스마트팜도 연구중입니다. 스마트팜, 실내재배, 수경재배 등은 미래에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농약없이 자라면,
산삼처럼 몸통이 작아요
안성시 미양면 정동리 509-1 의 유기농인삼 수확 장면입니다. 화학비료를 주지 않아 몸통이 작지만, 강합니다.
흙도 유기농입니다
황토가 아닌, 검정색 흙이죠
안성시 미양면 용두리 302-2 의 재배중인 인삼의 흙을 걷어보았습니다. 잔뿌리가 많고 단단한 특징을 가집니다.
유기농을 넘어섭니다
살아남은 고유의 종자로 대를 이어 재배
같은 밭의 인삼열매를 농부의 손에 담아보았습니다. 인삼열매는 4년에 한번만 열리며, 이 종자의 변형 또는 유출 없이 유기농 종자로 대를 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밭의 차양입니다. 인삼은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서늘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타 작물보다 재배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고온피해를 막는 농약이 있으나, 유기농인삼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제조시설 유기가공인증
국가기관 법적보증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만세로 285 제조공장입니다. 인삼을 수확 후 홍삼으로 만들게 됩니다. 공장은 유기가공인증과 해썹HACCP 인증 을 통과 획득했습니다. 공인기관의 검사를 받고, 매년 인증을 갱신합니다.
광합성 조건 연구중
과학이 아니면 재배가 불가능합니다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산 102. 1년생 씨앗을 심어놓은 하우스입니다. 파란색 차양의 햇빛 투과율과 생육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일조량은 유기농인삼 재배의 핵심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위 하우스 연구소의 드론 촬영영상입니다. 각 동별로 실험 조건을 달리하여 테스트 중입니다.
국가기관의
농학박사들과 20년 연구
국가기관인 안성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사무관, 팀장, 농학박사 등이 팀을 이루어 유기농 인삼 생산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시장에 존재할 가치가 있는 제품인가요?
미래홍삼은 여느 기업처럼, 타제품보다 한두개의 엣지를 더하는 브랜드 포지셔닝 분석을 통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이 사업은 시작조차 할 수 없으며,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수도 없죠. 우리는 반짝 빛을 발하며 無로 돌아가버리는 그런것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시장은 소비자의 욕구에 의해 형성됩니다. 만약 소비자가 저가의 제품만 원하거나, 기존 브랜드 관성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 브랜드는 사라질 것입니다. 반대로, 기존제품을 뛰어넘는 가치를 준다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면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치들은 최고수준의 투명성, 안전성, 고유의 맛과 향, 이에 따른 효능일 것입니다. 원료측면 뿐 아니라, 홍삼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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